메인화면으로
진주시, 행정 혁신 '팔 걷어 붙였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시, 행정 혁신 '팔 걷어 붙였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경남 진주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등 행정 혁신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시의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적인 행정 혁신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적극행정 공무원 보상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과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의 전략과 13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기획예산과를 중심으로 감사관과 행정과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며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말했다.

임 국장은 또 "지난해 '경상남도 민생규제 공모전'에서 '외국인등록증 재발급 기관 확대' 과제가 우수상을 받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령 해석과 의사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과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힘써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임용섭 국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하면서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직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