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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첫 현장 행보…대전역세권·쪽방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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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첫 현장 행보…대전역세권·쪽방촌 점검

개발사업 추진상황·폭염 취약계층 보호 살펴…"현장에서 답 찾겠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복합2구역 개발 사업과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등 핵심 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발언하고 있다 ⓒ대전 동구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황 청장은 2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지와 인근 쪽방촌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대전역 동광장 일원에서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등 핵심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동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대상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주택 공급, 원주민 주거안정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살폈다.

특히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쪽방촌의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체계, 취약계층 복지지원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역세권은 동구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축이자 원도심 재도약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개발 성과가 구민들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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