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동구의회는 이날 제10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며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의원들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앞서 동구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의장에는 이지애 의원, 부의장에는 김대성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선 의원, 기획총무위원장 홍두석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안태자 의원이 각각 맡게 됐다.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에 김대성·박종균·박현정 의원, 기획총무위원회에 김희선·김대성 의원, 사회도시위원회에 박현정·박종균 의원이 각각 선임돼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게 됐다.
이지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구민의 뜻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성실하게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의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신뢰받는 동구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의회는 오는 14일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를 청취하는 등 제10대 의회의 첫 공식 회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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