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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1호 영업사원 황이주 울진군수 국가보훈부 찾아 첫 '세일즈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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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1호 영업사원 황이주 울진군수 국가보훈부 찾아 첫 '세일즈 행정

지역 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등 3개 사업 공식 건의

경울진군북 울진군 민선 9기 황이주 군수가 취임 직후 국가보훈부를 찾아 지역 핵심 보훈사업 유치에 나서며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본격화했다.

황 군수는 민선 9기 첫 중앙부처 일정으로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울진의료원의 지역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경북 북부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제2보훈휴양원 울진 유치 등 3개 사업을 공식 건의했다.

황 군수는 면담에서 울진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원전 지역이자 국가 발전에 기여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은 통상적인 일정을 넘어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이날 권 장관은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 취지에 공감한다며 "의료·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보훈 정책 확대 방향에 부합하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 긍정적인 검토를 지시하고, 사업 타당성과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울진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권오을 보훈부장관에게 지역 거점형 보훈병원 지정 등 3개 사업 공식 건의하고 있다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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