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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밑그림 그렸다’…횡성군수직 인수위, 3일간 주요 현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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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밑그림 그렸다’…횡성군수직 인수위, 3일간 주요 현안 간담회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주요 현안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수위 운영 기간 접수된 군민 건의 사항과 군수 당선인의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현안 간담회.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해법을 도출하고 향후 민선 9기 횡성군정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는 3일 동안 총 3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과 관계 부서 그리고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첫날인 6월 30일에는 투자유치과와 함께 조곡농공단지 조성 및 현대모비스 투자 관련 사항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고용과 투자 현안을 점검했다.

다음날은 농정과와 관련 단체가 모여 횡성군 공동투자사업인 ‘횡성에 가면’ 플랫폼에 대한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군민 교통 편의 증진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인수위와 도시교통과 그리고 운수업계 관계자가 한데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인수위는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문제점 진단과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현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횡성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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