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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우리 목표는 하나,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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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우리 목표는 하나,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

제12대 춘천시의회가 6일 개원식을 개최한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4년간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 시장은 “오늘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앞으로 4년간 춘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첫걸음”이라며 “우리가 바라보는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춘천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라고 개원을 축하했다.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식. ⓒ춘천시

육 시장은 지난 민선8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을 통해 도시 성장의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고 평가했다.

육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는 토론과 협력을 통해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왔다”라고 말했다.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식. ⓒ춘천시

이와 함께 육 시장은 “산업의 토대를 놓고 교육의 길을 넓혔으며 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제는 시민들께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보여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춘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시의회와 집행부가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식. ⓒ춘천시

육 시장은 “그 길은 집행부 혼자 갈 수 없으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함께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육 시장은 “시의회의 의견과 제안을 시정의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기대에 가장 먼저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육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춘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통합과 협력으로 시민의 기대에 함께 답하며 초일류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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