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돌봄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8일 홍천군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돌봄 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현장을 찾았다.
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아이돌봄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와 함께 돌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직접 들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아이 돌봄사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근무 환경 개선은 곧 지역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돌봄 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분야를 중심으로 돌봄 노동자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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