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유치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의 여름을 반값으로 누리다' 특별 이벤트를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참여 은행 앱, 전국 농협 창구에서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된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에 더해 2만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모바일쿠폰을 추가로 받는다. 쿠폰은 희망 시 울진사랑카드 충전금으로도 받을 수 있어 10만원 기부 시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기부와 동시에 '울진사랑패스'가 자동 발급된다. 패스 소지자는 1년간 주요 관광시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금강송에코리움 프로그램 20%, 구수곡자연휴양림 숙박료 30% 할인과 함께 왕피천공원 아쿠아리움·안전체험관·곤충여행관 등은 50% 할인된다. 왕피천케이블카와 성류굴, 과학체험관, 덕구온천·백암온천 등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답례품으로는 울진요트학교 체험권과 울진관광택시 할인권 등이 마련돼 관광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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