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어울림 강당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게임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간 협동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초등부 24명과 중·고등부 24명 등 모두 4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인 1팀, 총 16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우승을 차지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우승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