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정희정 밀양시의원 "사람이 머무는 스포츠도시 만들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정희정 밀양시의원 "사람이 머무는 스포츠도시 만들자"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와 유스호스텔 연계해 생활인구 늘리고 지역경제 살려야"

정희정 밀양시의회 의원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와 유스호스텔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그는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

▲정희정 밀양시의회 의원. ⓒ밀양시의회

또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전국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련시설과 회복시설·숙박시설 등 체류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야 지속적인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밀양형 유스호스텔' 건립과 함께 유스호스텔과 축구장을 중심으로 훈련·회복·숙박·편의시설을 집적한 스포츠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정희정 의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