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장성군 한 2차선 도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던 80대가 뒤따라오던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23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29분쯤 장성군 황룡면 편도 2차선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씨(80대)를 뒤따르던 승합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소방당국의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합차 운전자는 무면허이거나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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