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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어린이·가족 특강 '쿨한 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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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작은도서관, 여름방학 어린이·가족 특강 '쿨한 도서관' 운영

경기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서를 중심으로 과학과 역사, 인공지능(AI), 경제, 만들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 ‘쿨한 도서관’이다.

화성시립작은도서관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마도·봉담커피앤북·서신·팔탄·양감작은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 '쿨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안내문 ⓒ화성시립작은도서관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에게 독서문화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서를 기반으로 과학, 역사, 인공지능(AI), 경제 등 여러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서관별로는 마도작은도서관에서 ‘기묘한 고전문학 이야기2’와 ‘호기심 과학 연구실’을, 봉담커피앤북작은도서관에서는 ‘재미재미 스토리 보드’와 ‘재미재미 역사 보드’를 운영한다. 서신작은도서관은 ‘인공지능(AI) 레고 코딩-스파이크 프라임’을, 팔탄작은도서관은 ‘두근두근 마을 탐험’을, 양감작은도서관은 ‘그래비트랙스’와 ‘청소년 경제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여러 도서관을 찾아가는 통합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반갑다! 영어그림책’, ‘그림책에서 시 꺼내기’,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 만들기’, ‘북퍼퓸&비즈 책갈피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이예숙 작가)’ 등 초등학생은 물론 보호자와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윤미영 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직영 시립작은도서관은 서남부권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공도서관”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양질의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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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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