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한 조선소에서 정비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쓰러져 숨졌다.
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작업장에서 정비 작업 중이던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소방 당국에 심폐소생술 등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쓰러지기 직전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작업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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