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24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팀 시상식을 했다.
이번 시상은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부서 추천을 받은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 온라인 국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받았다.
정 주무관은 스마트경로당과 AI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수상했다.
임 주무관은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했고, 이 연구사는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추진했다.
장려상은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팀 최우수상은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이명준 사무관, 정은경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공동주택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박영수 사무관,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공무직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한 혁신프런티어팀과 국방방호시험장을 유치한 방위산업팀이 각각 받았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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