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무안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화물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해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25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무안군 삼향읍 1번 국도 목포IC 램프구간 하단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와 40대 남성 B씨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램프구간을 빠져나와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던 중 1차로를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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