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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두려움 싹 없어졌어요"…평창군·한국외대 청소년 캠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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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두려움 싹 없어졌어요"…평창군·한국외대 청소년 캠프 눈길

평창군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계 평창군 청소년 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0명이 참가했다.

▲2026년 하계 평창군 청소년 영어체험교실. ⓒ평창군

지난 26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개 기수로 나뉘어 기수당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장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몰입형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발표와 체험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했다.

다양한 현장 활동을 더해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의 회화 수업, 소그룹 토론, 주제별 과제 발표, 글로벌 문화 이해 수업 등이다.

팀워크와 리더십을 높이는 체험 활동도 함께 구성했다.

이영숙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영어 두려움을 없애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서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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