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고양생태교육센터가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총 80시간 동안 운영되며 △자연환경의 이해 △생태학 △생물자원의 이해 △해설기법 △스토리텔링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등 환경교육 현장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익힐 수 있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출석기준과 평가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발급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이 교부된다.
교육생은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80만원으로, 모집 공고일(7월 27일) 기준 고양시민은 교육비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고양생태교육센터는 고양시가 직영 관리하는 환경교육센터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지정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이다.
◇ '2026년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 실시
고양시가 '2026년도 상거래용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8월 3일부터 24일까지로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검사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이다.
검사는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전통시장 등 총 15개소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부착형 저울, 운반이 어려운 저울, 다수의 저울을 사용하는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 한해 저울이 소재한 장소에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일정,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만 75세 이상 노인 대상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시행
고양시 치매안심센터는 만 75세 이상(1951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주민등록상 만 75세에 진입한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검진할 계획이다.
치매선별검사는 고양시 3개 구청 치매안심센터에서 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시간은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를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만 7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에서 치매선별검사 결과가 필요한 경우에도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적성검사를 받으면 치매안심센터 검사결과를 내부 시스템을 통해 연계 활용할 수 있다.
치매 선별검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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