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및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 달 14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동안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필수교육 등 5개 영역·총 12개 프로그램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한다.
특히 △창의 미술 △베이킹 클래스 △민속촌 탐방 등 정서·체험 활동과 △가족동반 키즈카페 체험 △아동권리교육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기관과 의료기관 및 체험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