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가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 지원을 위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 활동과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3명이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 임기 동안 연구단체 등록부터 연구계획 적정성, 연구활동비 지원 등 연구단체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위원회 회의에서는 의원 연구단체 등록, 연구계획, 정책활동비 지원에 관한 사항 등 총 3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 의결했다.
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된 연구단체는 ‘횡성군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회 역량 강화’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한다.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은 “지방재정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연구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이라며 “심의위원회의 내실 있는 심의를 바탕으로 연구 활동이 충실히 추진되어 횡성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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