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경남도 주관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차지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창녕군은 정성평가에서 군부 최고점을 기록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정책 기획력과 행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2년 정량·정성평가 동시 1위 이후 4년 만에 거둔 값진 결과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정성평가 군부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또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성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면서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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