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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현장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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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현장소통 강화

주차·체육시설 등 생활민원 청취…구민주권 행정 본격 추진

▲지난달 28일 전문학 서구청장이 갈마2동 주민들과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전 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동 순방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대전 서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 '이청득심(以聽得心),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전 청장은 순방기간 "발로 뛰며 답을 찾겠다"며 구민주권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들은 주차환경 개선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공유 공간 조성, 황톳길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건의했다.

서구는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추진 일정과 대책을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순방은 주민과 함께 서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민주권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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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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