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 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천안지역의 주택시장 안정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전체 587호 가운데 412호(70%)를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배정되며, 주거약자형 주택 36호도 포함됐다.
단지는 천안종합버스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두정역,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도 가까워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또 단국대를 비롯한 8개 대학과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 산업단지 접근성이 뛰어나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자격과 공급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LH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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