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꼬꼬마 과학놀이’를 운영중 이라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 회차별 정원은 20명, 체험 시간 10분 내외로,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꿈나무과학관 2층 아이들월드 키즈파티룸2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각 회차별 시작 10분 전부터 현장 접수후 무료 입장 할수있다.
꼬꼬마 과학놀이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짧고 흥미로운 해설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거울아 거울아!’ 프로그램은 다음달 27일까지 어린이들이 나만의 손거울을 꾸며보며 빛의 반사 원리를 배우고, ‘정반사’와 ‘난반사’의 차이를 통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만들기 활동보다, 직접 거울을 꾸미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일상 속 과학 현상을 자연스럽게 발견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체험을 마친 뒤 만든 손거울을 가져갈 수 있게 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어린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 전에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직접 만들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즐겁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거울아 거울아!’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두 번째 프로그램 ‘아슬아슬 잠자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슬아슬 잠자리’는 잠자리 모형을 직접 꾸민 뒤 무게중심을 찾아보며 물체의 균형과 무게중심의 원리를 알아보는 체험이다. 세부 참여 방법은 추후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