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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야구 최고의 무대, 앞으로 5년간 태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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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야구 최고의 무대, 앞으로 5년간 태백에서 펼쳐진다

50개 대학 1500명 집결…대통령기 대학야구 10일 개막

태백시가 오는 10년부터 19일까지 태백시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연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한 대학야구 대회다.

▲야구 경기. ⓒAI 이미지

올해 60회를 맞이했다.

태백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대회를 연속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2년제 대학 22개 팀과 4년제 대학 28개 팀 등 전국 50개 대학팀이 참가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1500여 명이 태백을 찾는다.

태백시는 해발 900m 이상의 기후 환경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대회 운영과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통령기 전국대학 야구대회 업무협약. ⓒ태백시

태백시 관계자는 "60년 역사의 권위 있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향후 5년간 태백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스포츠도시 태백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태백을 찾은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조성할 다목적 에어돔 등 사계절 훈련이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태백을 대한민국 최고의 전지훈련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태백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곡소도동 일원 전지훈련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해 스포츠도시 경쟁력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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