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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노인일자리 '전국서 인정'…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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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노인일자리 '전국서 인정'…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노인역량활용사업 운영 성과 호평…참여자 관리·사업 적정성 인정, 포상금 500만 원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완주시니어클럽. ⓒ완주군

전북 완주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는 지난해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선정으로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선정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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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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