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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대상 세이프-홈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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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대상 세이프-홈 지원 사업' 추진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 안내문ⓒ대구북구

대구 북구(구청장 이근수)는 여성 대상 범죄 예방 및 안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방범 물품 지원 사업이다.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안심홈세트(스마트 초인종·스마트 홈캠·호신용 경보기·현관문 안전고리)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보안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북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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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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