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캄보디아 프놈펜 노동직업훈련부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계절근로자 선발·교육·입국 절차·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선발부터 교육·입국·사후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우선 선발 대상자 70명을 선정했다"면서 "한국어 시험과 딸기 육묘 실습교육 등을 거쳐 최종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진병영 군수는 "민선 9기에는 도입 국가를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겠다"고 하면서 "선발부터 교육·입국·농가 배치·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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