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 이하 전북은행)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의 미래 인재 성장을 돕고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6 多채로운 多양한 문화체험 여름방학 다다캠프'를 개최했다.
1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남·광주 지역의 다문화가정 중학생 80명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는 금융경제교육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액티비티 활동, 과학·공학 콘텐츠 강연, 토크 콘서트 등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박찬후 (주)루드다이나믹스 긱블 대표가 진행한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 '루드 런웨이 챌린지'와 아티스트 '신스(Since)'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및 공연이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들이 문화적 강점과 개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주역으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사업이 지역사회의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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