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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균형 해소·산업 연계"…전북상의,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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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균형 해소·산업 연계"…전북상의,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촉구

▲김정태 전북상의 회장ⓒ전주상공회의소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 이하 전북상의)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수립을 앞두고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관련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10일 전북상의 김정태 회장은 이날 "공공기관은 전북으로!"라는 피켓을 들고, 인구 감소와 기업 투자 위축 등 어려움을 겪는 전북에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 불균형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회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동을 넘어 지역 특화산업과 국가 기능을 연계해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을 만드는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 중심의 금융 기능 집적을 통한 전주 제3금융중심지 조성, 농업·식품 공공기능 연계를 통한 농생명바이오 경쟁력 강화, 그리고 미래첨단산업 분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된 연구개발·기술사업화·교통기술 지원 기관의 배치를 제안하며, 공공기관 이전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 경제계, 전북 배치 촉구 공공기관'

△금융 분야(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9대 공제회), △농생명바이오 분야(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한국마사회, 한식진흥원), △미래첨단산업 분야(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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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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