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안전도시 대구’를 구현하기 위해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대책(이하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의료계와 수요자, 전문가 등 각계 대표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필수의료 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수립 과정에서 의료 현장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한 각계 대표자 등과 내용을 공유하고 빈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번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은 ▲AI를 활용한 신속한 이송체계 구축 ▲최종 치료 인프라 확충 ▲의료계 협력 강화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환자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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