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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통시장 묶었다…영월 시티투어 '영월보고 장보고'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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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전통시장 묶었다…영월 시티투어 '영월보고 장보고' 호응

영월군이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 중인 광역 시티투어 버스 '2026 영월보고 장보고'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시티투어에 총 421명이 참여했다.

▲2026 영월보고 장보고. ⓒ영월군

코스별로는 서부·중앙시장 코스 268명, 덕포5일장 코스 153명이 이용했다.

향후 예약자를 포함하면 총 83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부·중앙시장 코스는 예약자를 포함해 500명을 모객하며 사업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영월보고 장보고'는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운영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오는 14일 덕포5일장 코스에 18명, 15일 서부·중앙시장 코스에 80명이 참여를 앞두고 있다.

영월군은 참가자 안내와 전통시장 연계 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전길자 문화관광과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영월의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함께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며 "관광객 유치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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