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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타워브릿지·산후조리원…도심 관광·복지 두 토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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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타워브릿지·산후조리원…도심 관광·복지 두 토끼 잡았다

태백시가 운영하는 태백타워브릿지와 공공산후조리원이 도심 관광과 출산 지원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자리를 잡았다.

태백타워브릿지는 지난해 11월 승강기와 연결다리를 개방한 이후 지난 8월 6일 기준 누적 이용객 21만 1,633명을 기록했다.

▲태백타워브릿지. ⓒ태백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기간에는 1만 9,686명이 찾았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보행공간 역할도 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 ⓒ태백시

지난 4월 13일 개원한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시설로 안착했다.

개원 이후 7월까지 산모 28명이 이용했고 8월에도 8명이 입소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 ⓒ태백시

특히 신청일 기준 산모나 배우자가 태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한다.

대상 산모는 2주 기준 18만 원에 이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공공산후조리원. ⓒ태백시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타워브릿지는 도심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고 공공산후조리원도 출산 지원시설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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