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횡성군·춘천출입국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온열질환 합동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횡성군·춘천출입국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온열질환 합동 점검

횡성군이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마쳤다.

횡성군은 지난 5일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조사계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찾아 근로 여건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반은 농가 숙소 환경, 근로시간,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했다.

계속되는 폭염에 맞춰 무더운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 제공, 수분 섭취 안내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상태도 함께 살폈다.

특히 지난 7월 2일 구호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9명이 재배치된 농가를 찾아 근로 여건과 처우를 확인하며 인권 침해 재발 방지에 나섰다.

변영성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며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도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