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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과 행복, 현장에서 답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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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아이들의 건강한 배움과 행복,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임용장 수여·기자간담회·MOU· 체육회장단 간담회 등 연속 소화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선, 영월 등 도내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강 교육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로 다른 일정이었지만 방향은 하나였다"며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배우고 지역에서 더 행복하게 자라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이날의 주요 행보를 공유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SNS

이날 오전 강 교육감은 승진 및 전보 지방공무원 대상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데 이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청정학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청정학교 사업은 단순한 기기 제재를 넘어 독서, 예술, 체육, 또래 대화 등 건강한 일상을 학생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9월 도내 13개 유치원과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오는 2029년까지 150개교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 정선군을 찾은 강 교육감은 지자체·학교·주민이 참여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 교육감은 이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는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영월군 일정에서는 시·군 체육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체육과 지역체육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체육 활동 경험이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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