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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부안 농업현장 찾아 폭염·가뭄 피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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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부안 농업현장 찾아 폭염·가뭄 피해 점검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이 부안 농업현장에서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북농협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북농협이 부안 농업현장을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농협은 12일 김성훈 본부장과 조상완 부안군지부장, 이석훈 계화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부안 일대 농가를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지역 농·축협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전북농협은 지난 7월부터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385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냉스카프와 부채, 양파즙, 생수 등을 제공하는 한편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약제·영양제와 관수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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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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