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평창역이 13일 평창올림픽시장에서 열린 평창 메밀로드마켓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평창역 직원들은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찾은 고객에게 최근 새롭게 선보인 코레일+ 앱 설치와 회원가입 방법을 안내했다.
승차권 예매 및 열차 운행정보 조회 방법도 교육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안내를 진행해 모바일 기반 철도 서비스 이해도를 높였다.
철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용석 평창관리역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철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고객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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