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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9월 펀드 출자·10월 창업 페스티벌… 창업도시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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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9월 펀드 출자·10월 창업 페스티벌… 창업도시 도약 박차

춘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해 온 공모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협력과제를 구체화했다.

춘천시는 13일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주요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열었다.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 ⓒ춘천시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모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로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최근 중장기 창업정책을 담은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인재 양성, R&D, 보육, 투자 등 단계별 지원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담았으며 이번 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실행과제를 보완할 예정이다.

투자 및 교류 기반도 대폭 확대한다.

오는 9월 4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육성펀드에 5억 원을 출자해 지역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한다.

이어 10월에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통합 연계해 개최한다.

춘천시는 통합 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넓힐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조성은 지역의 창업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라며 “기관별 협력을 구체화해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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