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일보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중소기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포상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
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총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 표창은 42년간 건설기술 분야에 헌신한 동서엔지니어링 이익상 대표이사가 받았다.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홍천환경산업 김금주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이룸 김홍일 대표이사 등 5명이 수상했다.
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에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전체 일자리의 94.1%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강원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청정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해 '강원경제 대전환'을 이루고 판로 지원과 글로벌 수출센터 설치를 통해 도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