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천역 광장에서 ‘연천역 토요장터’를 운영한다.
토요장터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천역 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앞에서 열린다.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천역 토요장터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지역 농가 15곳가량이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캐노피 텐트 9동을 설치해 농특산물 직거래와 먹거리 판매 공간으로 활용한다.
연천군은 전철을 이용해 연천을 찾는 방문객을 장터와 인근 상권으로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연천역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천역 토요장터가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장터를 찾아 연천의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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