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한반도면에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복지를 위한 목욕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영월군은 18일 오후 2시 한반도면 쌍용목욕탕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생활편의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영월군수와 영월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개요 및 추진경과 보고, 축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쌍용목욕탕은 기존 쌍용복지타운을 철거한 자리에 들어섰다.
영월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36억 원(군비 24억 원, 시멘트기금 12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55.97㎡ 규모로 시설을 건립했다.
쌍용목욕탕은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용요금은 쌍용지역 주민 3,000원, 일반 이용객 4,000원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쌍용목욕탕이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편안하게 이용하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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