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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청년층 인기 '조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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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청년층 인기 '조기마감'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지역내 젊은 층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행복주택(김제 대검산 김제 지평선)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세대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난 3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높은 관심 속에 예산 소진으로 조기 마감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무주택자 가운데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와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부부, 18세~39세 이하 청년(2026년 1월 1일 이후 LH와 신규 2.임대계약을 체결·입주한 세대 한정)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본 2년간(자격 요건 유지 시 최대 2회 연장, 최장 6년 지원),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 중 세대당 최대 2,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초기 주택 마련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추고, 지역 내 안착을 유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김제시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김제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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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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