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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1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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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업체당 최대 180만원

경기 하남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남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시설 개선과 점포환경 정비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 개선 △시스템 개선 △제품 제작 지원 등이며, 참여자는 이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0개 소상공인에게는 경영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통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최근 2년 매출액, 사업 업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원, 착한가격업소 등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

신청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우편·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하남시청과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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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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