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이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다음 달 4일까지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등 모두 36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5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은 1인당 200만 원, 고등부 장학생은 1인당 100만 원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장학금별 지원 자격과 필수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또는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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