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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삶을 바라보는 새 시선…속초교육문화관, ‘나를 깨우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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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삶을 바라보는 새 시선…속초교육문화관, ‘나를 깨우는 인문학’

속초교육문화관이 오는 9월 12일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4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연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속초교육문화관

하반기 강연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는 시집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파일명 서정시'를 쓴 나희덕 시인이 강사로 나선다.

나 시인은 ‘시와 물질, 생명’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 시집 '시와 물질'을 바탕으로 물질과 생명에 관한 생각, 시적 언어 표현법, 사물과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상세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일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주변의 사물과 생명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시가 전하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 인문학 시간에도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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