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과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은 카드형과 모바일형의 경우 결제 시 적립(캐시백)되는 방식이며, 기존 12% 적립에서 17%로 혜택을 확대했다.
지류형은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며 기존 5% 할인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했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은 '전용 앱(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충전)할 수 있다.
또한 진도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상향하여 기존 월 7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으로, 기존 연 600만 원에서 연 1000만 원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침체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도상설전통시장과 '쌍정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진도아리랑수산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맞이 특별할인과 소비 촉진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지류형 상품권 약 153억 원, 모바일 상품권 약 107억 원 등 총 260억 여원의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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