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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교유착' 한학자 전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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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교유착' 한학자 전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특검 구형은 징역 13년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1일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한 총재는 정모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2022년 1월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교단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총 1억 4400만 원의 교단 자금을 쪼개기 후원한 혐의, 7월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게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도 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10일 결심공판에서 한 총재에 대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지난달 10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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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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