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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대학·산업계 결집…원주형 교육혁신 모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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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대학·산업계 결집…원주형 교육혁신 모델 선보인다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12개 기관과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원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교육청, 지역 대학, 전문기관, 지역사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원주시

협약에는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원주교육지원청, 강원대 원주캠퍼스, 경동대 메디컬캠퍼스,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 길터사회적협동조합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결집해 원주만의 특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원주시

교육부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인재 양성부터 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한다.

원주시와 교육청은 정책·행정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대학은 초·중·고교 및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원주시

전문기관은 과학·AI·의료기기 등 원주 미래산업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길터사회적협동조합은 돌봄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담당한다.

원주시는 교육특구 성과관리 최고 등급 경험과 지난 3년간 축적한 교육협력 기반을 활용한다.

기존 우수 모델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확장·고도화할 방침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원주시

구자열 원주시장은 “교육청, 대학, 전문기관, 지역사회가 하나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가 원주에 뿌리내리도록 공모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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