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명시, 1조5625억 규모 2회 추경 편성…민생·미래도시 투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명시, 1조5625억 규모 2회 추경 편성…민생·미래도시 투자

경기 광명시가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 미래도시 기반 구축 등을 위해 1조5625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광명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1조3968억 원보다 1657억 원(11.9%) 늘어난 규모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이번 추경에는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민생·평화·연대’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부터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까지 폭넓게 담겼다.

먼저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발행 지원 37억 원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 13억 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도 재정을 투입한다.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공사 22억 원 △하안2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20억 원 △전기차 구매 보조 18억 원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10억 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9억 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사업 3억 원 등이 포함됐다.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과 미래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소하2동 뉴빌리지사업 10억 원 △새터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사업 9억 원 △목감교 확장공사 실시설계 5억 원 △구일역 환승센터 실시설계 4억 원 등이 반영됐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살피고, 광명의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함께 잘 사는 광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302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같은 달 18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