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과 평창우체국이 다문화가정 국제우편(EMS)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부터 추진한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공식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박재근 평창우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지원 대상 다문화가정을 선정·관리하고 행복꾸러미 물품과 국제우편요금을 지원한다.
평창우체국은 국제우편 접수와 발송을 담당하며 소포상자와 생필품 등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관내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