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도내 복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희망나눔 부문은 개인 최근영 씨(강릉)와 단체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대표 이민수, 홍천)가 받는다.
사랑나눔 부문은 개인 정광월 씨(춘천)가 이름을 올렸다.
행복나눔 부문은 개인 김상복 씨(속초)와 단체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 평창)를 각각 선정했다.
강원도는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련 기관·단체 대표와 시장·군수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이후 공적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8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보장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시상식은 9월 11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한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께 축하와 존경을 전한다”며 “이들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이 도 전역으로 확산해 따뜻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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